매일신문

金대통령 영입인사 만찬 "新黨 국민정당 돼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3일 "야당도 강해야 하지만 여당이 강해야 정국이 안정되고 경제가 안정된다"면서 "신당이 개혁적 국민정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 강한 집권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저녁 여권의 신당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영입인사 등 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하면서 "경제재건, 남북화해, 국제사회기여 등 국정의 모든 분야에서 진전이 있으나 유독 정치분야가 큰 문제로, 이는 대통령으로서 가장 큰 책임을 느끼고 있지만 여당이 과반수가 안돼 정치가 불안한 데도 원인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신당추진위 김민석 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앞으로 자민련과의 관계가 어찌되건 신당이 중심이 돼 해 나가야한다는 원칙은 불변"이라면서 "신당은 단순히 선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개혁을 기획, 추진하며 민주주의 실천과 인권신장, 부정부패 척결, 경제재건을 위한 국민적 개혁정당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