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산농협 김치가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안동 풍산농협은 지난 1월 롯데그룹과 조인한 협력사업으로 롯데.한국농협김치를 개발, 24일 6.6t을 선적했다.
수출 상품명은 '맛김치'. 김치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고유의 맛과 최고수준의 품질 유지를 위해 롯데 중앙연구소에서 상품개발과 관리, 해외시장 판매를 전담하고 풍산농협의 최신 설비로 생산했다.
수출 주력 상품은 400g짜리 배추김치로 염도를 줄이고 국산 배즙을 첨가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일본 현지가는 400~600엔(5천~7천원) 선으로 일본내 수입김치 중 최고 수준이다.
롯데상사는 일본 소가모토 통상과 계약, 연말까지 주당 10t을 수출하고 내년에는 총 500t(300만 달러)을 수출, 일본 수입김치 시장 점유율을 10%로 높이는 한편 동남아와 미주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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