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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내륙 집중 개발 제4차 국토개발 試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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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경북 3개 지역에 걸쳐있는 낙후지역인'중부내륙권'이 기존의 광역경제권으로 새로 편입돼 집중 개발된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권 등 현행 8대 광역권(제주도 제외)으로 나뉘어진 현행 광역권 개발구도는 9개 광역권으로 늘어나 지역별 경쟁력 고도화 과정을 밟게 될 전망이다.

특히 백두산, 태백산맥,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기존의 산업중심인 경부축에 대항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축으로 개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남해안 관광벨트와 연계돼 관광벨트로 부상한다.

건설교통부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국토종합계획 정부시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격으로 하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 정부시안(2000~2020)'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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