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행료 거부 주민 폭행" 道公 임직원 45명 고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거부운동을 벌이고 있는 대구시 북구 강북·칠곡발전협의회 회원들은 25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도로공사측이 지난 20일 거부운동 주동자에 대한 고소장을 대구지검에 낸 것과 관련, 정승렬한국도로공사 사장·주승우경북본부장 등 도로공사 임직원 45명에 대해 폭력혐의로 맞고소 했다.

이에 따라 양측의 갈등은 법정에서의 대결로 확대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회원들은 고소장에서 지난 12일 저녁 7시 대구시 북구 칠곡톨게이트에서 열린 고속도로 통행료 거부운동 홍보활동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상부의 지시에 의해 집단적 폭력을 행사, 일부 주민에게 상처를 입히는 등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회원들은 또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임원 5명외에는 당시 폭력에 가담했던 도로공사 직원들의 신원을 알 수 없다며 검찰이 엄정한 수사를 통해 관련 당사자의 신병을 확보해 처벌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회원들은 지난 주에 이어 26일 저녁 7시부터 또다시 칠곡톨게이트에서 통행료 거부운동을 펼 예정이어서 마찰이 예고되고 있다.

崔敬喆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