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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10代 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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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30일 가게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신모(16·주거부정)군과 박모(16·주거부정)군 등 10대 4명을 긴급 체포, 관할 대구 남부경찰서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신군 등은 가출해 함께 지내는 사이로 지난달 말 대구시 남구 봉덕1동 ㅅ슈퍼에서 과일을 사는 척하며 가게 주인 최모(61·여)씨를 밖으로 불러낸 사이 계산대의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10차례에 걸쳐 14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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