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와 사천, 통영 등 경남 서부지역의 용수 공급과 수해예방을 위한 남강 다목적 댐이 5일 오전 준공됐다.
건설교통부는 이날 오전 경남 진주 남강 다목적댐 현장에서 김종필(金鍾泌) 총리와 이건춘(李建春) 장관, 최중근(崔中根)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모두 8천468억원을 투입, 10년만에 완공한 남강 다목적 댐은 높이 34m, 길이 1천126m, 저수용량 3억t 규모로 진주·사천·통영·거제와 고성·하동·남해군 등 경남서부지역 4개시, 3개군에 연간 3억9천400만t의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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