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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울산]경남 초등교사 공채미달 울산도 미달사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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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의 내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지원자가 모집정원에 미달했다.

도교육청이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초등교사 500명 모집정원에 436명이 지원해 정원에 미달됐는가 하면 초등 특수교사도 모집정원 100명에 21명만 지원하는데 그치는 반면 유치원교사는 20명 모집에 무려 642명이 지원,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내며 인기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울산지역에도 내년도 초등학교 교사공채서 대규모 미달사태가 예상된다.

울산시교육청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초등교사임용후보자 원서를 접수한 결과 243명 모집에 250명이, 특수학교 교사는 24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관계자들은 예년의 경우에 비추어 이들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부산과 경남지역에 복수지원한 것으로 추정, 실제 응시자는 모집인원의 절반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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