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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 헤치며 국가대표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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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물여중 수영 김혜영

'국가대표 권명화.이혜화 언니이후를 꿈꾸며'

대구범물여중1년 김혜영이 국가대표출신의 코치를 받으며 물살가르기에 하루가 짧다. 올들어 기량이 쑥쑥 좋아지면서 성장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김혜영은 대구 여중부 자유형200m와 400m(대구소년체전) 두종목을 석권했고 대구시장배수영대회서도 400m우승과 200m준우승을 거뒀다. 또 아산기대회와 대통령기대회 등 전국대회서 5~8위권에 진입, 잠재력을 보였다.

키 155cm 몸무게 41kg라는 다소 연약한 체격조건에도 불구, 물을 잘타고 승부근성이 뛰어나 근력보강이 이뤄지면 꿈나무로의 가능성이 무궁하다는 평가. 지난 6월부터 대구출신의 전국가대표 권명화코치와 호흡을 함께 하면서 권코치의 비법을 전수받고 있는 김혜영은 12월 열리는 내년 전국소년체전 대구대표선발전에서의 실력발휘를 벼르고 있다.

김혜영을 지도중인 권코치와 김희주감독은 "아직 저학년이기 때문에 체력강화훈련과 동계훈련을 통해 약점들을 보강하고 지구력 향상에 힘쓰면 전국상위권 도약이 가능한 꿈나무"라고 말했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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