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2중주 연주회

바이올리니스트 박석철(효가대 교수), 피아니스트 김진숙(효가대 교수)씨가 8일 오후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2중주 연주회'를 연다. '베토벤 소나타의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1번과 제5번, 제10번이 연주된다. 문의 053)850-3803.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