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예금통장 훔친뒤 8천500만원 인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경찰서는 22일 전국 농촌지역 빈집만을 골라 예금통장 등을 훔쳐 전화로 금융기관에 잔고를 조회하는 것처럼해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현금을 인출해온 엄모(41.대구시 동구 방촌동), 정모(52.경산시 진량읍)씨등 2명을 상습 특수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엄씨등은 지난달 영덕군 남정면 안모씨 집에 들어가 예금통장 등을 훔친뒤 피해자의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을 이용해 비밀번호를 추리, 포항시 모농협서 900여만원을 인출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30여차례에 걸쳐 8천50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이들은 비밀번호를 알아내 예금인출시 폐쇄회로TV에 찍히지 않기위해 금융기관 인근 다방아가씨 등에게 노임줄 돈이라고 속인뒤 훔친 통장과 인장을 주어 찾게 해 범행꼬리가 잡히지 않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