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출범한 미프로농구(NBA) 역사상 올시즌 선수들이 가장 나이가 많고 체중이 무거운 것으로 드러났다.
LA 클리퍼스 홍보담당출신 빌 크라이펠트씨가 최근 29개 구단 419명 선수들의 신상을 조사한 결과 올시즌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27.95세, 평균체중은 224.68파운드(102.12㎏)로 조사됐다.
대니 셰이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만 40세로 가장 나이가 많은 반면 조나단벤더(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만 18세로 대니와 무려 12세 차이가 났다.
고령화 추세가 가장 두드러진 팀은 지난 시즌 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 평균연령 30.71세인 이 팀에는 30세이상 노장만 10명, 10년이상 NBA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이 7명이나 들어있다.
지난 시즌 극도로 부진했던 LA 클리퍼스가 평균 25.25세로 샌안토니오와는 5.5년이나 차이를 보여 지난 시즌 노련미가 우승의 향방을 갈랐음을 입증했다.
최 장신은 7.7피트(232㎝) 게오르게 뮤레산(뉴저지 네츠)이고 최단신 선수는 5.3피트(160㎝)의 먹시 보그스(토론토 랩터스)로 조사됐다.
팀별 평균 키를 보면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평균 6.8피트(202㎝)로 꺽다리 군단이었고 애틀랜타 호크스는 6.6피트(197㎝)로 NBA에선 꼬마군단으로 드러났다.
토마스 해밀튼이 330파운드(150㎏)로 가장 무거운 선수이며 소속팀 휴스턴 로케츠는 평균 체중 236.92파운드(107.69㎏)로 뚱뚱보 군단, 덴버 너기츠는 216.73파운드(98.51㎏)로 홀쭉이 군단으로 매겨졌다.
한편 가장 나이, 신장, 체중을 합쳐 평균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유타 재즈의 브라이언 러셀(28세)로 6.7피트(200㎝), 225파운드(102.27㎏)의 신체조건에 NBA 6년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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