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는 29일 오전 수원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펄 신(30·한국명 신지영·사진) 선수를 객원교수로 임명했다.
신 선수는 이날 임명식에서 특강을 통해 "앞으로 한국 골프 꿈나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골프입문 계기 및 성장과정 △학창시절 선수생활 및 학교생활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견해 등을 밝혔다.
신 선수는 내년 1학기부터 이 대학 체육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원격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학은 2부 행사에서 조정원 총장과 한국여자프로골프 조동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조인식에 이어 '펄 신·매켄리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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