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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간판 유지혜 첫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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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유지혜(삼성생명·사진)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0위에 진입했다.

99 스웨덴오픈대회(11.18~11.21)에서 4강에 올랐던 유지혜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30일 인터넷 홈페이지(www.ittf.com)를 통해 발표한 최신 세계 랭킹에서 종전보다 1계단 올라 10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94년 실업무대에 뛰어든 유지혜가 '톱 10'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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