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를 확정지은 안드레 아가시(미국)가 한 해동안 400만달러 이상을 벌어 상금에서도 최고를 기록했다.
아가시는 30일(한국시간) 남자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올 상금액수에서 426만9천265달러(약 51억원)를 번 것으로 집계돼 피트 샘프라스(미국·281만6천406달러)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상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랭킹 144위까지 추락했던 아가시는 올해 초 브룩 실즈와 이혼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랜드슬램대회인 프랑스오픈과 US오픈대회에서 우승하고 윔블던대회에서는 준우승하는 등 화려하게 재기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