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경북지부는 2일 안동시 천리동 전교조사무실에서 박정희기념관 건립과 국고지원을 반대하는 성명서'경북지역 윤리과 역사과 교사 100인 선언'을 발표했다.
교사들은 성명서를 통해 "교사들에게 가가호호를 방문하도록 해 유신헌법을 홍보시키는 등 교사를 정권의 나팔수로 내몰던 박정희를찬양하는 기념관을 국가가 건립한다면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의 근거는 찾을 수 없다"며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박정희 기념관 설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서에는 안동 포항등 11개시군 43개교 교사 100명이 서명에 참가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