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북한 난민 5천명 이상을 북한으로 송환했다고 권병현 주중 한국대사가 3일 밝혔다.
권대사는 외신기자클럽이 마련한 오찬에서 "중국은 북한 난민의 송환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며 "그들이 송환된 후 어떤 일을 당할지 아무도 모른다"고 우려했다.권대사는 중국이 북한으로 송환한 난민 규모를 5천~6천명으로 추정했다.
그는 중국으로 넘어온 북한 난민 수를 정확히 제시하지는 못했으나 적어도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중국에 북한 난민을 경제난민으로 인정해 송환하지 말 것을 요청했으나 중국은 아직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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