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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상공-포드사 수주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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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00년은 품질 경쟁력만이 시장경제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식하고 최적 품질추구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제36회 무역의 날을 맞아 3천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광진상공 정기범(鄭基範.53)사장은 "2000년 뉴밀레니엄 시대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해외개척뿐"이라고 말했다.

광진상공은 92년 미국 시카고에 지사를 설립하면서 부터 추진해온 GM 프로젝트로 2001년 까지 연간 평균 140만대분, 총570만대분 이상의 수주계약을 체결하여 3억3천만달러(약3천500억원)이상을 수출하게 됐다.

이와는 별도로 동남아시아의 설계 및 생산기술을 제공하며, 부품을 수출하게 되는 등 기술개발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와 세계화 추진이라는 새로운 경제구상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광진상공은 다가오는 2000년에는 GM이 중국진출 전략에 연계하여 추진중인 중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포드사와의 수주 계약이 관건이 되고 있다.정사장은 "자동차부품업체가 호경기를 맞고 있지만 낙관은 금물이며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기술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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