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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하이텔 175대1-공모주 청약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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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시작된 한국통신 하이텔, 아시아나항공, 한솔PCS 등 '빅3'의 공모주청약 마지막날인 6일 오후7시 현재 한국통신 하이텔의 경쟁률이 174.7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과 한솔PCS는 20대 1과 31.41대 1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과 한국통신 하이텔의 공동주간사인 대신증권은 이날 오후 7시 현재 개인들에게 2천만주가 배정된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모두 3억9천152만주의 청약이 들어왔으며 420만주가 배정된 한국통신 하이텔의 경우 7억3천384만주가 청약됐다고 밝혔다.

또 한솔PCS의 경우 오후 3시 현재 942만주의 청약물량에 대해 모두 2억9천591만주의 청약이 들어온 것으로 공동주간사인 대우증권이 집계했다.

회사별로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주간사 및 공동간사단인 대신, LG, 동양, SK, 교보,서울, 한화증권이 23.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한통 하이텔도 공동주간사인 대신증권과 LG투자증권이 193.3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솔PCS는 현대증권이 71.4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공모에는 한통하이텔(증거금률 20%)에 4조1천95억원, 아시아나항공(증거금률 20%)에 5천873억원, 한솔PCS(증거금률 30%)에 2조418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들어오는 등 이들 3사에 모두 6조7천400억원 가량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추계됐다.

한편 배정을 받지 못한 청약금은 3개사 모두 오는 14일에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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