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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서룡 10일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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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서룡의 '레지옹 옴므'가 10일 오후 8시 프린스호텔에서 첫 패션쇼를 개최한다. 레지옹 옴므는 지역에서는 드물게 올해 탄생한 남성복브랜드.

이번 패션쇼에서는 정장위주에서 벗어난 단품위주의 옷들로 감각적인 코디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발표된다.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을 주대상으로 가죽과 스웨이드를 소재로 한 바지, 점퍼, 재킷 등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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