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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클리닉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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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병원이 구미중앙병원을 인수, 구미차병원을 설립하고 오는 15일 개원식을 갖는다.

구미차병원은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료' 제도를 신설하는 한편 '불임클리닉센터'도 설치한다.

또한 포천중문의과대학의 교수진을 보강하고 현재 270병상에서 500병상으로 시설을 확충, 연구와 진료체계를 갖춘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자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은 서울 차병원을 모태로 분당 차병원·분당 차한방병원·강남 차한방병원을 비롯 일산·대구·대전·광주 등에 분소를 가지고 있다.

이현우 의료원장은 "지난 40여년간 불임전문치료기관으로 명성을 쌓아온 차병원의 의료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부인과 및 불임등 특화된 여성전문 의료기관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구미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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