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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불법오락실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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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김천지청 노정환 검사는 11일 경북 구미시 리오호텔 오락실 업주겸 호텔대표 배영배(45.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환전책임자 김기원(34.김천시 부곡동)씨, 프린스호텔 오락실 업주 배명식(45.구미시 도량동) 오락실 지배인겸 공동업주 김진학(38.구미시 원평동)씨, 구미관광호텔 오락실 환전책임자 김희정(31.구미시 인의동), 구미캐피탈관광호텔 오락실 업주 김재화(35.구미시 사곡동)씨 등 6명을 사행행위 등 처벌특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검찰은 캐피탈관광호텔 오락실 지배인 임모(28)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구미관광호텔 오락실 업주 최모(34)씨를 같은 혐의로 찾고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초부터 호텔오락실에'트로피'오락기구 20∼30대씩 설치하고 손님을 상대로 최고 10만원의 특별시상금과 은반지, 카메라 등 경품을 걸고 사행성오락 영업을 해온 혐의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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