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말 赦免 내년초로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무 준비기간 부족 판단

여권은 새천년을 앞두고 올 연말 단행할 예정이었던 밀레니엄 사면 실시시기를 내년초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밀레니엄 사면폭이 대대적인 만큼 이에 따른 부처별 대상자 선정 등 준비기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신 여권은 3·1절과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즈음한 내년 2월 IMF(국제통화기금)형 경제사범을 포함한 대대적인 밀레니엄 사면 실시를 검토중인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국민회의 유선호(柳宣浩) 인권위원장은 이날 "올 연말 실시할 밀레니엄 사면에 대한 실무 준비기간이 부족해 사면 단행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면서 "올 연말 사면에는 일반 형사범 중 형기의 3분의 2 이상을 복역한 모범수 및 IMF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27개 건설회사, 8천여명의 건축사 등에 대한 제제조치 해제 등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