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개척 전초기지가 될 지역상품 전시.판매장이 중국 산뚱성(山東省) 옌타이(烟台)시에 문을 연다.
대구 이화종합무역상사(대표 황래선)는 대구경북중소기업청 후원으로 옌타이시 중심가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1, 2, 3, 4층(6천㎡)에 19일 '신세계 한국상품 교역센터'를 연다.
신세계교역센터에는 (주)루브캠코리아 등 지역 120여개 업체들이 입주, 공동 매장을 갖추고 우리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화무역상사는 시 정부가 경영하는 신세계백화점과 합작 계약, 교역센터를 열게 됐다. 시 정부는 입주업체들의 무역거래를 지원, 전시장이 없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현지 진출 국내 업체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됐다.
국제항구를 낀 옌타이시(인구 240만명)는 대우중장비 등 300여개의 국내업체들이 진출해 있는 대 중국교역의 중심지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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