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권 수뇌부 합당 연쇄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여권 수뇌부는 김종필(金鍾泌) 총리가 21일 남미순방을 마치고 귀국함에 따라 22일 김 총리-자민련 박태준(朴泰俊) 총재, 23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박 총재 회동 및 김 대통령에 대한 김 총리의 귀국보고 등을 통해 국민회의와 자민련 합당 및 선거구제 문제 등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집중 조율한다.

그러나 김 대통령과 김 총리 사이에 합당문제에 관해 이견이 있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두 사람 사이의 사전조율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여권 내부에서 대두하고 있어 김 대통령과 김 총리간 합당 논의가 다음주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특히 청와대는 김 대통령과 김 총리간 회동에 앞서 김 총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자간담회에서 합당문제에 관해 밝힌 내용의 진의를 먼저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이번주 김 대통령과 김 총리간 회동은 김 총리의 귀국보고 형식으로만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 대통령은 김 총리 및 박 총재와의 회동에서 '16대 총선에서 여권의 안정의석을 확보하기 위해선 국민회의와 자민련간 합당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득할 것으로 예상되나 김 총리는 자민련의 '합당반대' 당론을 들어 연합공천 등 공동여당간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거론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