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리 딸·프레이저 딸 내년 맞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복싱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던 무하마드 알리와 조 프레이저의 딸이 내년 맞대결을 펼친다.

뉴욕 포스트지는 22일 알리의 딸 라일라(21)와 프레이저의 딸 재키(38)가 70년대 세차례나 붙었던 아버지들의 대결에 대를 이어 격돌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10월 프로복서로 데뷔한 알리의 딸 라일라는 3연속 KO승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