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래살면 가족 고생 70대 노인 생일날 투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1일 오후 3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모아파트 현관입구에서 이 아파트 20층에 사는 한모(78)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 황모(46.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한씨가 '내가 오래 살면 온가족이 고생할 것 같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고 지병이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 등으로 미뤄 이날 며느리가 한씨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시장에 간 사이 투신,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