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에 일본인들이 한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00평 규모의 연수관이 건립된다.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24일 오후 도청을 방문한 일본 공영마론그룹 김복남(46)회장에게 일본지역 경북도 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하고 김회장의 고향인 청도에 공영마론그룹 한국연수관 건립을 논의했다.
김회장은 고향인 청도군 매전면 동상리 일원에 부지를 매입, 조기에 연수관을 건립해 종업원들에게 경북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회장은 PVC 등 석유화학제품 생산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36개 계열회사에 종업원 1천300여명, 총자산 1천300억엔, 연간 500억엔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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