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해 전야 축하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백악관의 신년 전야 축하행사에 참석한 유명인사들이 섹스판을 벌였다는 주장이 나와 신년 초부터 백악관이 세인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됐다.

미국 인터넷 신문인 드러지 리포트는 2일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재무부 소속 대통령 경호원의 말을 인용, 지난 31일과 새해 첫날 사이에 백악관의 한 욕실에서 섹스 행각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드러지 리포트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열린 2000년 전야제 파티에 참석한 언론계와 정계의 유명인사들과 수 백명의 하객들은 대통령 가족과 함께 자정을 넘어 계속 신나는 춤판을 벌이고 있었다.

그사이 몇명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떨어진 한 욕실에서 섹스를 했다는 것.

이 경호원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는 조건 아래 드러지 리포트에 당시 목격한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새 천년 전야에 파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춤추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어느 욕실에 들어갔을 때 세 명이 함께 섹스를 하고 있었다"면서 그중 한명이 내가 아는 사람이어서 즉시 돌아서서 욕실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올해 백악관 신년 파티에는 CBS뉴스의 리타 브레이버, 워싱턴 포스트의 E.J. 디온, 브루스 린제이 대통령 보좌관 겸 법률 부(副)고문, 레슬리 문브스 CBS TV 회장 등 정계 및 언론계의 거물들과 영화배우 잭 니콜슨, 윌 스미스 그리고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