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양화가 신종태씨 개인전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신종태씨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15일까지 국전화랑(053-982-0731)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 '점과 선의 환상적 만남'을 테마로 '생성' 연작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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