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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또 코카인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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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39.사진)가 또 코카인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루과이 경찰은 6일(이하 한국시간) "마라도나의 소변을 1차검사한 결과 코카인을 복용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그러나 심장질환을 일으킨 원인이 코카인 복용과 관련 있는지는 더 조사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발표했다.

마라도나는 하루 전인 5일 심장 질환 치료를 받기 위해 우루과이의 푼타 델 에스테에 있는 한 개인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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