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대우차 입찰' 공식표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가 해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대우자동차 입찰에 참가할 계획이다.홍콩에서 발행되는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은 11일자에서 김동진 현대차 사장이 "대우차 입찰에 참여하는데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해외업체와 함께 입찰에 참여할 것이며 이미 잠재적인 파트너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가 해외업체와 제휴, 대우차 입찰에 뛰어들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사장은 구체적인 제휴 대상은 밝히지 않았으며 가능성을 타진중이라고만 밝혔다.

그러나 포드가 최근 방한해서 한국차 업체와 컨소시엄을 통한 대우차 인수 가능여부를 정부에 타진한 바 있고 정부도 이를 수용할 방침이어서 포드와 현대간 컨소시엄 가능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업계는 양사가 이미 지난해부터 접촉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사장은 또 "현대의 입찰 파트너는 결국 장기적으로 전략적 제휴 상대가 될것"이라고 말해 양사가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확대에서도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이신문은 내다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