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이 연방기금(FF) 목표금리를 최고 6.25%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12일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JP 모건 등 국제금융기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년중 연 5.5%인 목표금리를 2∼3차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JP 모건은 미 연준이 1.4분기 두차례에 걸쳐 0.5%포인트, 2.4분기 한차례 더 0.25%포인트 올리는 등 상반기에만 3차례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JP 모건은 상반기 6.25%로 올라선 목표금리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또 모건 스탠리도 1.4분기 5.75%, 2.4분기 6%, 4.4분기 6.25% 등 3차례에 걸쳐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 삭스는 1.4분기, 3.4분기, 4.4분기에 각각 0.25%포인트씩 인상해 4.4분기중 목표금리가 6.25%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밖에 메릴린치는 1.4분기에 5.75%, 2.4분기에 6%로 인상한 후 연말까지 추가인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국제금융기관들은 경기호조 지속에 따른 미 연준의 금리인상 등으로 최근 6% 수준인 단기금리(3개월만기 예금금리)는 6.2∼6.6%로, 6.5% 수준인 장기금리(30년만기 정부채수익률)는 6.5∼6.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미 달러화 환율은 엔화에 대해 대부분 현재의 약세의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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