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군위원회가 기능이 중복돼 있는데다 형식적인 활동으로 일년내내 회의 한번 열리지 않는 등 유명무실해 개선이 요구된다.
거창군에는 온천개발자문위원회, 지도방문조정심의회를 비롯 체육진흥회 청소년위원회 군정조정위원회 등 47개의 각종 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들 위원회중 일부는 기능과 구성원이 중복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제대로 없어 올바른 심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온천개발자문위원회는 가조종합휴양지 개발사업이 3년째 중단되고 있는데도 사업홍보 등 대책마련 없이 위원회도 열리지 않고 있다.
또 지도방문조정심의회를 비롯한 15개 위원회도 지난 3년 동안 한번도 위원회가 개최되지 않는등 방치되고 있어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는 통폐합 등 개선이 요구된다.
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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