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개 재벌 금융계열사 고강도 연계검사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감원 2분기부터

현대.삼성.LG.SK.동양.동부 등 6개 재벌그룹 금융계열사에 대한 고강도 연계검사가 2.4분기부터 실시된다.

또 은행.보험.증권 등을 자회사나 관계사로 거느리고 있는 모든 금융그룹에 대한 연계검사는 준비작업에 시간이 걸림에 따라 내년부터나 시행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9일 올해부터 매년 정례화하기로 한 재벌 금융계열사에 대한 연계검사를 오는 2.4분기부터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올해는 연계대상 그룹을 현대.삼성.LG.SK 등 5대그룹중 대우를 제외한 4개 재벌그룹 뿐만 아니라 여타 그룹보다 금융계열사수가 많은 동양그룹과 동부그룹도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양그룹은 종금, 증권 등 8개 금융회사를, 동부그룹은 생명, 증권 등 6개 금융회사를 각각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해 처음 실시한 재벌 연계검사에서는 손해보험이나 신용금고, 파이낸스 등의 계열사는 제외했었으나 올해부터는 이들 회사를 모두 검사대상에 포함시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