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개 재벌 금융계열사 고강도 연계검사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감원 2분기부터

현대.삼성.LG.SK.동양.동부 등 6개 재벌그룹 금융계열사에 대한 고강도 연계검사가 2.4분기부터 실시된다.

또 은행.보험.증권 등을 자회사나 관계사로 거느리고 있는 모든 금융그룹에 대한 연계검사는 준비작업에 시간이 걸림에 따라 내년부터나 시행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9일 올해부터 매년 정례화하기로 한 재벌 금융계열사에 대한 연계검사를 오는 2.4분기부터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올해는 연계대상 그룹을 현대.삼성.LG.SK 등 5대그룹중 대우를 제외한 4개 재벌그룹 뿐만 아니라 여타 그룹보다 금융계열사수가 많은 동양그룹과 동부그룹도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양그룹은 종금, 증권 등 8개 금융회사를, 동부그룹은 생명, 증권 등 6개 금융회사를 각각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해 처음 실시한 재벌 연계검사에서는 손해보험이나 신용금고, 파이낸스 등의 계열사는 제외했었으나 올해부터는 이들 회사를 모두 검사대상에 포함시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