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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유람선 타우러스호 부산 다대포항 주2회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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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초호화 유람선인 말레이시아의 스타크루즈유람선이 3월12일 부산 다대포항에 기항한다.

안상영 부산시장과 콜린아우 스타크루즈회장은 20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스타크루즈유람선 부산기항 기본합의서 조인식을 갖고 3월12일부터 다대포항을 기항지로 주2회씩 '슈퍼스타타우러스호'를 운항키로 합의했다.

타우러스호는 다대포를 기항지로 고베~후쿠오카~부산~제주~벳부~상해~푸토산을 4박5일 코스로 운항하게 된다.

이날 합의서에선 식품 잡화류 등 선박에 필요한 공급품을 부산에서 구입하며 한국인 승무원을 부산시민으로 고용하며 부산시는 기항에 따른 제반사항에 대해 지원키로 약속했다.

타우러스호는 승객 1천100명과 승무원 413명 등 1천500여명이 승선하는 2만5천t급 규모로 160m길이에 수영장, 사우나, 디스코텍, 조깅코스 등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요금은 1일 1인 150달러선이다.

한편 유람선 기항으로 부산과 경주의 관광수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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