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회장 오호근씨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자동차 대표이사 회장에 오호근(吳浩根) 기업구조조정위원회 위원장이 내정됐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정부와 채권단은 오 위원장에게 대우차 회장을 맡기기로 결정하고 이날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고위관계자는 오 위원장이 대우 해외채권단과의 채무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대우차 회장을 맡기로 하는 협의를 지난주말 끝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이헌재(李憲宰) 재경부장관과 이근영(李瑾榮)산업은행 총재는 24일오전 오 위원장과 만나 대우차의 정상화 및 매각작업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 위원장은 대우차 회장에 취임하더라도 오는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던 기업구조조정위원회 위원장직을 당분간 겸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