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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선등 불안 요인

○…비교적 물가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경주지역에는 설날 대목에다 4·13 총선 등 물가 불안 요인이 많아 서민들의 걱정이 증폭.

특히 설날을 앞두고 각종 건어물 폭등으로 제수값이 예년에 비해 늘어났는데도 정부가 말로만 소비자 물가 상승목표를 3%이내로 조기에 안정시키겠다고 떠들 뿐 성과가 없자 불평들.

시민들은 "올해는 연초 부터 물가가 불안하게 돌아가고 있으므로 서둘러 지역물가 안정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이구동성.

⊙범도민 결의대회 추진

○…부도 처리된 대동주택의 협력업체들이 22일 대동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재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관심.

이들은 이날 대동주택의 회생을 위해 대동살리기 범도민 결의대회 개최와 조기화의인가 노력, 대동회생을 위한 결의문 관계기관 전달 등을 결의하고 '우리는 할 수 있다 '라는 구호를 내걸고 총력을 다짐하는 등 회생분위기 조성에 안간힘.

한편 경남도와 지역 상공단체 등도 대동의 조기정상화를 위한 협력업체의 지원 방안 을 모색하는 등 대동의 재기를 위한 측면지원에 나서고 있어 고무적인 반응. ⊙대협사업장 점검 지시

○…박명재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2일 오전 도내 23개 시·군 부시장과 부군수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안전은 한시라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관내 대형 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새로 하라"고 지시.

당초 의성군 안계면 교촌리에서 열리는 모범경로당 시상식에 가려던 계획을 이날 새벽 대구 지하철 공사장 사고에 따라 취소하고 대신 전화로 관내 사업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확인한 박부지사는 "안전은 언제나 방심할 때 찾아온다"며 이같이 강조.

박부지사는 이와함께 "특히 폭설 등 기상악화에 대비한 제설대책을 전 행정력을 동원, 철저히 수립해 귀성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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