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선수협'갈등 해결가닥 잡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행선을 달리던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창립이후 첫 만남을 갖고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선수협의회 회장인 송진우(한화)와 마해영(롯데), 강병규(두산)는 29일 밤 10시 KBO를 방문해 이상국 사무총장과 2시간여에 걸친 협상을 벌였다.

첫 만남에서 양측은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나 서로의 입장을 확실하게 주고 받은 뒤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 파국으로 치닫던 프로야구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특히 선수협으로선 KBO가 처음 선수단체의 실체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무엇보다 큰 소득을 올렸다.

KBO는 현재의 선수협을 해체하고 8개구단의 전 선수들이 다시 모여 자율적으로 선수협을 구성하면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밝힌 반면 선수협은 현 집행부의 활동을 유보하고 전지훈련을 마친 뒤 새로 집행부를 조각할 수 있다는 방안을 제시해 의견을 달리했다.

양측은 31일 다시 만나 대화를 나누기로 합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