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초등생 유괴 9년만에 구출
일본에서 초등학교 4년때 유괴된 여성(19)이 9년2개월간의 감금생활 끝에 극적으로 구출돼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90년 11월 니가타(新潟)현 산조(三條)시의 학교에서 귀가 도중 실종된 이 여성은 28일 인근 가시와자키(柏崎)시의 한 병원에서 한 남자(37·무직)와 함께 있다가 경찰에 발견.
이 여성은 같이 있던 남자가 병원에서 갑자기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함께 조사를 받던중 지문조회 등을 통해 9년전 행방불명된 소녀로 밝혀져 부모에게 넘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자에게 강제로 끌려간 뒤 남자의 집 2층에서 그동안 한발짝도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감금생활을 해왔으며, 정신질환으로 통원치료를 받던 이 남자를 따라 이날 처음으로 외출했다.
남자집 1층에는 노모가 살고 있으나 이 여성이 노모를 본 것도 이날 처음이었다는 것.
★美 여종업원 392억원 횡재
칵테일 바에서 일하는 한 여 종업원이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에서 슬롯머신으로 약 3천500만달러(약 392억원)의 거금을 챙겼다.
리뷰 저널지(紙)에 따르면 올해 37세인 신시아 제이는 지난 26일 데저트 인 호텔 카지노에서 21달러까지만 도박비용으로 사용했던 평소 습관을 깨고 막판에 6달러를 과감히(?) 내던진 끝에 대박이 터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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