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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참여자들이 자신들의 수기 모음집 '오늘도 베낭 메고 하늘을 봅니다'란 책자(사진)를 발간해 화재.
이 수기모음집은 97명의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근로사업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진솔하고도 땀 베인 이야기들을 수필형식으로 모은 것으로 총 240페이지 분량.
익명으로 원고를 기고한 고학력의 한 공공근로자는 '돈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사회에 나가기전에 쌓는 경험' 이라며 '이제 어디서든지 일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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