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이 강조한 올해의 단어 당.군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년 공동사설에 나타난 낱말의 빈도를 통해 북한이 강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분석한 글이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북한연구소 김남식 연구위원이 월간 '북한' 1월호에 기고한 '근년 신년사 어휘빈도 비교분석'에 따르면 올해 공동사설의 핵심낱말은 당, 혁명, 사회주의, 우리, 군대와 투쟁, 김정일, 조국 등이라면서 김일성 주석의 이름은 4회에 불과하나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의 이름은 26회나 등장, "북한사회에서 김정일의 위상과 위치를 판단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당(원)'이라는 낱말은 지난 98년 공동사설에서 29회, 99년에는 17회 반복됐으나 금년에는 42회로 4번째로 많은 빈도를 나타냈다면서 이것은 노동당의 사회.정치적 위상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군(대)'이라는 단어는 99년 공동사설에서 17회 나왔으나 올해 공동사설에서는 28회나 등장해 공동사설에서 "총대 중시는 모든 부문에서 최우선시해야 할 국사 중의 국사" "인민군대는 강성대국 건설의 주력군"이라고 밝힌 부분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