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 설은 '선거 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부터 시작된 설 연휴에는 각 가정마다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총선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현역 의원을 비롯한 출마 예정자들이 사흘간의 설 연휴를 이번 총선전의 초반 기선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일제히 민심잡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 총선이 불과 70일 앞으로 다가온데다 불붙기 시작한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 및 사이버 선거운동 붐 등 세대를 뛰어 넘는 새로운 선거 환경이 전개되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출마예정자들은 이번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 안방 정치가 활성화되면서 주요 민심 승부처가 될 것으로 분석,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정당 소속 출마예정자들은 중앙당이 마련한 안정론과 중간평가론, 음모론 등을 골자로 한 홍보지침을 귀향활동에서 구전 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고, 무소속 출마예정자들도 설연휴 표심잡기를 위한 방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특히 대구 동·서구와 경북 경주, 구미, 안동, 의성·군위, 칠곡 등 선거구 획정에 따른 통·폐합 예상 지역의 경우엔 더더욱 정치 관심도가 높다.

이들 지역에서는 출마예정자들의 경쟁률이 올라가고 갈아야 할 표밭이 넓어지거나 새로 편입되는 등 변수 발생에 따라 총선 고지 선점을 위한 출마 예정자들의 설 민심잡기에 비상이 걸려 있다.

裵洪珞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