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니 쿠데타 움직임 경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중인 압두라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3일 자신이 없는 동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와히드 대통령은 일부 장성들이 2일 밤 자카르타에 모였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우리는 모든 상황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고 그들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회교세력의 반발 움직임에 언급, "지난 밤 자카르타에서 회교 무장세력들의 집회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배후에 더러운 손이있다는 사실도 안다. (그러나) 그들의 뒤에 일부 장성이 있는 지 여부는 아직 모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와히드 대통령은 아체주 인권유린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위란토 안보.정치장관(전 국방장관 겸 군참모총장)의 사임을 촉구했다.

와히드 대통령은 이어 아체주 유혈사태와 관련, 추방된 아체주 분리주의운동 지도자인 하산 티로와 휴전에 합의했다고 강조했다고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