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 샘물 마실 수 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금강산 지역에서 생산된 생수를 오는 3월부터 남한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 국내 기업인 태창은 다음달 중 금강산 샘물을 반입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샘물 반입에 걸림돌이 돼왔던 생수제조업체 표시, 공장까지의 전기선 설치 문제 등이 북측과 협의를 통해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생수용기에 제조업체는 '금강산 샘물 총 회사'로 표시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태창 측이 북한에 제공한 전기선 설치 공사 등이 완료되면 반입을 위한 본격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그동안 태창의 사업파트너인 '능라888'로 생산업체를 표시하자고 주장해왔으나 태창의 반대로 결국 '금강산샘물총회사'라는 명칭 사용에 합의했다.

한편 태창은 북한과 합영으로 금강산 샘물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96년 4월 580만 달러 규모의 대북 투자사업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