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청도군에서 열리는 소싸움축제 기간동안 서울, 부산 등 외지인들이 지역에서 묵고 구경할 수 있도록 청도, 화양, 각남, 풍각, 이서, 각북 등 6개 읍면 마을이 모두 민박시설을 갖춰 3월1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민박을 희망하는 가정은 일단 군의 승인을 받도록 했으며 군은 예약된 손님에 한해 민박을 알선해 주며 방 1칸에 3만원씩 받도록 했다.
청도군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해 멀리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숙박시설 부족으로 당일 돌아가는 사람이 많아 올해는 대회기간 지역에서 모두 묵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2천여 가정이 민박을 신청해 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락처 청도군청 기획조정실(0542 370 6061)
청도.崔奉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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