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남 땅끝마을 관광열차 운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역은 한반도의 땅끝인 해남 땅끝마을과 천년고찰 대흥사를 찾아 둘러보는 2월 관광열차(통일호)를 오는 25일 운행하며 관광객을 모집중. 열차운임과 관람료, 버스비를 포함한 요금은 2만8천원(어린이 2만원). 식사는 개별준비. 오전6시 대구역을 출발, 보성역에서 버스로 이동, 돌아본 뒤 밤 11시20분 대구역 도착 예정. 문의:(053)940-2314~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