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산하 소년보호교육기관인 읍내중학교(옛 대구소년원. 대구시 북구 읍내동)는 학생들의 컴퓨터 교육과 어학실습교육을 위한 '종합정보처리교육센터'를 10일 개관해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정보처리교육센터는 근거리통신망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어학실습실과 컴퓨터 교실을 연결, 원격 영상교육이 가능하도록 한 첨단 교육시스템으로 펜티엄3급 컴퓨터가 설치돼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실용외국어는 물론 인터넷 정보검색, 컴퓨터 산업 디자인 등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 교육을 받게 된다. 10일 있은 종합정보처리교육센터 개관식에는 김정길 법무부장관과 박종렬 법무부 보호국장, 유관·단체 주요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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