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개최되는 부산아시안게임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금액상으로 15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아시안게임의 사회경제 파급효과 및 성공적 개최방안'용역보고서를 통해 오는 2002년 열리는 부산아시안게임은 생산유발 10조4천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4조5천800억원, 고용창출효과 27만여명, 관광수입 4천700여억원 등 모두 15조4천억원의 생산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대회준비를 위해 국비 3천300억원, 시비 6천500억원 등 직접투자액만 9천800억원에 이르고 3개 노선의 경기장 진입로, 10개 경기장신설, 지하철건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대폭 확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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