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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하수처리장 건설 창원시, 3만9천t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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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낙동강 하류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대산면 유덕리 일원에 1일 처리용량 3만9천t규모의 대규모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한다.

시에 따르면 1단계로 총사업비 617억원을 투입, 동읍과 대산면 일원 6만5천575㎡의 부지에 오는 2003년까지 하수종말처리장 1차 건설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오는 19일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부지매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하루 처리용량 1만3천t 규모의 1차 처리장 건설과 함께 배출된 하수를 종말처리장까지 흐를수 있도록 하는 총길이 20km의 차집관거 매설과 저지대 하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3개의 중게펌프장 건설 등 초기시설 건설도 병행한다는 것이다.

2단계로 이 지역의 인구증가에 대비, 오는 2016년까지 같은 규모의 2개 처리장을 더 건설해 하루처리용량을 3만9천t까지 이를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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