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전통민속경기인 '루차카나리아' 선수들과 교환경기를 갖는 한국씨름 선수단(단장 한상칠 부총재)이 16일 오후 출국했다.
19일과 22일 2차례 열릴 이번 교환경기에는 김경수(LG), 이태현(현대), 황규연(신창건설) 등 13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루차카나리아는 스페인령 카나리아군도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경기에서 대중화한 스포츠로 반바지를 입은 두선수가 겨뤄 상대 어깨를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이긴다.샅바는 매지 않으나 기본 기술도 안다리치기, 허벅다리 잡고 넘기기, 허리치기등 세계 각국 민속 경기중 씨름과 가장 유사하다.
◇단장= 한상칠 부총재
◇선수= 김경수, 이규연, 송왕진(이상 LG), 이태현, 김정필, 김형구, 장윤호(이상 현대), 염원준, 정민혁, 모제욱(이상 태백건설), 황규연, 김봉구, 조범재(이상 신창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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